728x90
Why Lucid Stock Jumped 14% in August but Is Falling Back
Key Points
Lucid has the backing of a large shareholder and continues to receive funding from it.
That sets the pace for the EV maker to start production of its Gravity SUV.
Lucid's CEO believes the Gravity model could double the company's sales.
============
The luxury EV maker is all set to start production of its much-awaited SUV.
Investors in Lucid Group (LCID -3.08%) found some respite in August as shares of the luxury electric vehicle (EV) maker jumped 14.2% in the month, according to data provided by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The stock appears to be struggling to maintain momentum, though, and has already dropped 10.9% so far this month, as of this writing.
What's going on with Lucid?
Lucid's next EV is going into production
Lucid was struggling with low production and sales, but its second-quarter numbers released in August lifted investors' hopes. Deliveries jumped 70.5% year over year to 2,394 units, while it produced 2,110 units during the quarter, up around 22% sequentially.
More importantly, revenue jumped 33% year over year to $201 million, beating analysts' estimates. Higher revenue reflects better selling prices after a lull that forced Lucid to slash the prices of its EVs in response to competition and an industry price war. Management reiterated its full-year production guidance of 9,000 units.
루시드 주식이 8월에 14% 급등했지만 다시 하락하는 이유
요점
루시드는 대주주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로부터 계속해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제조업체가 Gravity SUV 생산을 시작할 수 있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루시드의 CEO는 그래비티 모델이 회사 매출의 두 배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이 럭셔리 전기차 제조업체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SUV의 생산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루시드 그룹(LCID -3.08%)의 투자자들은 8월에 고급 전기 자동차(EV) 제조업체의 주가가 한 달 동안 14.2% 급등하면서 다소 숨을 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글을 쓰는 현재 이번 달 현재 이미 10.9% 하락했습니다.
루시드는 어떻게 되나요?
루시드의 차세대 전기차가 생산에 들어갑니다
루시드는 생산량과 판매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8월에 발표된 2분기 실적은 투자자들의 희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5% 증가한 2,394대를 기록했으며, 분기 동안 전분기 대비 약 22% 증가한 2,110대를 생산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매출이 전년 대비 33% 증가한 2억 1,0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점입니다. 매출 증가는 경쟁과 업계 가격 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루시드가 전기차 가격을 인하해야 했던 소강상태 이후 판매 가격 개선을 반영합니다. 경영진은 연간 생산량 가이던스인 9,000대를 재차 제시했습니다.
Lucid gave investors another reason to cheer when it raised $1.5 billion in funding in August from an affiliate of Saudi Arabia's sovereign public fund, the Public Investment Fund (PIF).
The PIF is also Lucid's largest shareholder with a 59.8% stake as of Dec. 31, 2023, and the EV maker expects the latest funding to provide enough liquidity through at least the fourth quarter of 2025. On top of the funding, Lucid ended the second quarter with total liquidity of nearly $4.3 billion.
The PIF funding comes ahead of the launch of Lucid's Gravity SUV, an EV the company and its investors are betting big on. In an interview at the Monterey Car Week event in California last month, CEO Peter Rawlinson said the Gravity could more than double Lucid's sales, and that its addressable market is six times that of its only EV, the Lucid Air.
What's next for Lucid stock?
Lucid expects to start production of its SUV this year and has another new midsize SUV lined up for launch, with production expected to start in late 2026.
But it remains a loss-making company and continues to burn cash. Its net loss, in fact, widened by around 3% to $790 million in the second quarter despite higher revenue. Lucid would be a cash-strapped company if not for the PIF's backing. The company's losses could also rise further as it pumps more money into Gravity.
These are just some of the risks that investors are taking note of, which partly explains why Lucid stock is falling back after last month's run-up.
Lucid's stock could rise as the company nears production of its Gravity, but only time will tell whether the SUV can steer it onto a growth path as anticipated. This uncertainty could mean some more volatile days for Lucid stock.
루시드는 지난 8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인 공공투자펀드(PIF)의 계열사로부터 15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환호할 또 다른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PIF는 2023년 12월 31일 현재 59.8%의 지분을 보유한 루시드의 최대 주주이기도 하며, 이 전기차 제조업체는 이번 자금 지원으로 최소 2025년 4분기까지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루시드는 총 43억 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하며 2분기를 마감했습니다.
PIF 자금은 회사와 투자자들이 큰 베팅을 하고 있는 전기차인 루시드의 그래비티 SUV 출시를 앞두고 마련되었습니다. 지난달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몬터레이 카 위크 행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CEO 피터 롤린슨은 그래비티가 루시드의 판매량을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으며, 주소 지정 가능한 시장은 유일한 전기차인 루시드 에어의 6배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루시드 주식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루시드는 올해 SUV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6년 말에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또 다른 새로운 중형 SUV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적자를 내고 있는 회사이며 계속해서 현금을 소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분기 순손실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약 3% 확대된 7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루시드는 PIF의 지원이 없었다면 현금이 부족한 회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 회사가 Gravity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함에 따라 손실도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위험 중 일부에 불과하며, 이는 지난달 상승 이후 루시드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를 부분적으로 설명합니다.
루시드의 주가는 그라비티 생산이 가까워질수록 상승할 수 있지만, SUV가 예상대로 성장 경로로 나아갈 수 있을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루시드 주식에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fool.com/investing/2024/09/09/why-lucid-stock-jumped-14-in-august-but-is-falling/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