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shire Hathaway reported strong operating earnings, led by strength in its insurance business.
The cash stockpile swelled to another all-time high of $189 billion.
Berkshire apparently sold a significant amount of Apple stock during the quarter.
버크셔 해서웨이, 애플 투자 축소, 현금 1,890억 달러 보유
요점
버크셔 해서웨이는 보험 사업의 강세에 힘입어 견조한 영업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현금 비축량은 189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버크셔는 이번 분기 동안 애플 주식을 상당량 매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The conglomerate just reported its first-quarter results, so here's a rundown of the key figures.
Berkshire Hathaway (BRK.A -0.56%) (BRK.B 0.07%) reported first-quarter results on Saturday, and there's quite a bit to unpack. In addition to the headline revenue and earnings numbers, investors always watch Berkshire's cash stockpile, buyback activity, and the operating income from its subsidiary businesses.
With that in mind, here's a rundown of the key numbers, a major investment move that was revealed, and the important information we don't know yet.
The headline numbers (which don't mean much)
Warren Buffett himself has cautioned investors not to pay too much attention to the company's net income (earnings per share, or EPS), as it includes unrealized investment gains and losses from Berkshire's massive stock portfolio. That's especially true for the first quarter, as an excellent first quarter of 2023 resulted in an EPS decline of 64% -- even though Berkshire's business performed quite well, as we'll see in the next section.
Berkshire's revenue grew by 5%, and it's worth noting that both the top and bottom-line numbers came in significantly higher than analysts had been expecting.
Operating earnings paint a better picture
Berkshire's operating earnings tell us how the company's subsidiary businesses are performing, and these look great. Overall, Berkshire's operating earnings grew by 39% year over year.
Much of this strong performance was due to the insurance business. Underwriting income nearly tripled year over year, and investment income grew by 32%, mainly due to the rising interest rate environment over the past year. Berkshire Hathaway Energy operating earnings rose by 72% year over year. The only significant decline was an 8% year-over-year drop in BNSF Railroad's operating earnings, but the rest of Berkshire's business more than made up for it.
버크셔가 방금 1분기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에 주요 수치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BRK.A -0.56%)(BRK.B 0.07%)는 토요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풀 것이 꽤 많습니다. 투자자들은 헤드라인 수익과 수익 수치 외에도 버크셔의 현금 비축, 자사주 매입 활동, 자회사 사업의 영업 수익을 항상 주시합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주요 수치와 공개된 주요 투자 움직임, 그리고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중요한 정보에 대한 개요를 소개합니다.
헤드라인 번호(별다른 의미는 없음)
워런 버핏은 버크셔의 대규모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얻은 미실현 투자 손익을 포함하기 때문에 회사의 순이익(주당 이익, 즉 EPS)에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말라고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3년 1분기의 탁월한 실적은 버크셔의 사업이 꽤 잘 수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EPS가 64% 감소했기 때문에 다음 섹션에서 볼 수 있듯이 1분기의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버크셔의 매출은 5% 증가했으며, 상위 및 하위 수치 모두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더 나은 그림을 그립니다
버크셔의 영업 수익은 회사의 자회사 사업이 어떻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알려주며, 이는 훌륭하게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버크셔의 영업 수익은 전년 대비 39%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실적 호조의 상당 부분은 보험 사업 덕분입니다. 지난 1년간 금리 환경이 개선되면서 인수 수익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고, 투자 수익은 32% 증가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의 영업 수익은 전년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BNSF 철도의 영업 수익이 전년 대비 8% 감소한 것이 유일하게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버크셔의 나머지 사업은 이를 만회하기는 어려웠습니다.
Is Buffett souring on Apple?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investors should know about Berkshire Hathaway's quarterly reports is what isn't revealed.
Specifically, while Berkshire reports the cost basis of its massive stock portfolio from quarter to quarter, we generally don't know what stocks Berkshire bought or sold (with few exceptions) until its 13-F is filed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This quarter's filing is due on May 15, so we'll get an updated snapshot of Berkshire's portfolio as it stood on March 31.
However, Berkshire reports the market value of its largest stock positions as of the end of the quarter. Judging by these, it appears that Berkshire unloaded about 13% of its massive investment in Apple (AAPL 5.98%) during the first quarter. This would certainly explain the rapid growth in the cash stockpile, as well as the realized investment gains of $11.2 billion Berkshire mentioned in its earnings release.
Buybacks accelerated in the first quarter
Berkshire's buyback activity is always of interest to shareholders, as it provides insight into whether Buffett thinks the company's stock is attractive. While a price below intrinsic value is a requirement for buybacks to take place at all, the pace of buybacks has varied widely over the past few years.
The first-quarter earnings report shows that Berkshire spent $2.6 billion on buybacks, including both Class A and Class B shares.
For context, Berkshire repurchased $2.2 billion of its shares in the fourth quarter of 2023 and spent $9.2 billion throughout the entirety of last year. So, the first quarter represents a bit of an acceleration.
Berkshire's cash hoard hits a new record
At the end of 2023, Berkshire's cash stockpile soared to an all-time high of $167.6 billion. Simply put, Buffett has found it difficult to identify attractive acquisition opportunities in recent years, and with short-term Treasuries yielding about 5% on Berkshire's idle cash, Buffett is in no rush to pull the trigger.
To say that Berkshire's cash hoard grew in the first quarter would be an understatement. Including cash, equivalents, and short-term Treasury Bills, Berkshire now has a staggering $189 billion on its balance sheet.
Finally, the earnings report was released on the morning of Berkshire's widely followed annual shareholders meeting in Omaha, Nebraska. The meeting includes hours of Q&A with Warren Buffett and the heads of Berkshire's insurance and non-insurance operations, so there's likely to be some new information (and investment wisdom) shared throughout the day. We may even find out why Buffett sold a significant amount of Apple. We'll be sure to keep you informed!
버핏이 애플을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까?
투자자들이 버크셔 해서웨이의 분기별 보고서에 대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드러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버크셔는 대규모 주식 포트폴리오의 비용 기준을 분기별로 보고하고 있지만, 우리는 일반적으로 13-F를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하기 전까지는 버크셔가 어떤 주식을 샀거나 팔았는지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알 수 없습니다. 이번 분기의 제출은 5월 15일까지이므로, 3월 31일에 있었던 버크셔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업데이트된 스냅샷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버크셔는 분기 말 현재 자사의 최대 주식 포지션의 시장 가치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버크셔는 1분기에 애플에 대한 대규모 투자의 약 13%(AAPL 5.98%)를 언로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버크셔가 실적 발표에서 언급한 112억 달러의 실현된 투자 이익뿐만 아니라 현금 비축량의 급격한 증가를 분명히 설명해 줄 것입니다.
1분기에 매수 가속화
버핏이 그 회사의 주식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 활동은 주주들에게 항상 관심사입니다. 본질적인 가치 이하의 가격은 자사주 매입이 일어나기 위한 요건이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자사주 매입 속도는 천차만별이었습니다.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버크셔는 클래스 A와 클래스 B 주식을 모두 포함하여 26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버크셔는 2023년 4분기에 22억 달러의 주식을 환매했고 작년 한 해 동안 92억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따라서 1분기는 약간의 가속화를 의미합니다.
버크셔의 현금 사재기가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3년 말 버크셔의 현금 비축량은 사상 최고치인 1,676억 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버핏은 최근 몇 년 동안 매력적인 인수 기회를 찾기가 어려웠고, 단기 국채가 버크셔의 유휴 현금으로 약 5%의 수익을 얻으면서 버핏은 서둘러 방아쇠를 당기지 않고 있습니다.
1분기에 버크셔의 현금 사재기가 증가했다고 말하는 것은 과소평가일 것입니다. 현재 버크셔는 현금, 등가물, 단기 재무부 증권을 포함하여 대차대조표에 1890억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수익 보고서는 네브래스카의 오마하에서 널리 알려진 버크셔의 연례 주주총회의 아침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회의는 워렌 버핏과 버크셔의 보험 및 비보험 사업부 사장들과의 몇 시간 동안의 질의응답을 포함하고 있어서, 하루 종일 공유되는 새로운 정보 (그리고 투자 지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왜 버핏이 애플을 상당한 양으로 팔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계속해서 알려줄 것입니다!